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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해 금연캠페인 참가자 절반 '성공'…30만원 포상금

최종수정 2016.10.24 09:25 기사입력 2016.10.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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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만 불태우던 금연 의지, 함께하니 더 쉬워요"

KTH 오세영 사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과 금연에 성공한 직원들이 금연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하는 모습.

KTH 오세영 사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과 금연에 성공한 직원들이 금연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T커머스기업 KTH는 직원 건강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두번째로‘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TH는 올해 초부터 금연실천 선언문 작성하고 약 9개월간 동작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1대1 개별 상담 및 금연 관련 교육 등 사내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각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27명의 참여자가 각각 5만원을 모아 금연펀드를 조성, 금연에 성공한 직원이 많이 포함된 우수조에게는 추가 포상하는 등 금연 동기를 강화했다. 그 결과 총 27명이 참여해 14명이 성공해 절반이 넘는(52%) 성공률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성공률(29%) 보다 매우 높은 수치다.
오세영 KTH 사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던 직원뿐만 아니라 지난해 성공한 직원들도 현재까지 금연해 오고 있을 만큼 직원들의 의지력과 정신력이 매우 강하다”라며 “이러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직원 개개인과 회사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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