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하역사업부문을 별도법인으로 운영해 하역전문회사로의 육성을 통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라며 “하역사업부문에 대한 매출액은 감소하나, 영업양도를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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