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바는 오는 28일부터 핼러윈 당일인 31일까지 기존에 진행 중인 ‘르 스타일 바비큐’ 디너에 해피 핼러윈 메뉴를 추가해 선보인다. 디너 메뉴로는 달콤한 단호박 속 할로윈 크림 파스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가 어우러진 몬스터 바이트, 마녀와 빗자루 치즈 스틱, 프랑케슈타인 키위와 할로윈 귤 등 귀여운 모양의 과일들이 준비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 ‘르 바’에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도심 속에서 특별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해피 할로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토시살 스테이크 또는 셰프의 스페셜 파스타를 메인으로 단호박 스프, 할로윈 데니쉬와 케이크가 함께 준비되며, 3시간 동안 할로윈 스페셜 칵테일 2종, 클래식 칵테일 3종, 클라우드 생맥주, 그리고 레드 & 화이트 와인 5종을 무제한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4일간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인당 3만 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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