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2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한 소녀가 목말을 탄 채 꽃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콜롬비아 보고타 거리에서는 콜롬비아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 정부 간 평화를 바라는 뜻에서 꽃을 들고 행진하는 시위가 이뤄졌다. 보고타(콜롬비아)=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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