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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수기 분양 열기 더해져…이번주 26곳 청약

최종수정 2016.10.03 08:00 기사입력 2016.10.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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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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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분양시장이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를 맞이한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26개 단지가 청약을 받고 전국 15곳에서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 일대를 재건축하는 '마포 한강 아이파크'가 5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층, 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111㎡ 385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202가구다.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고, 당첨자는 12일 발표한다. 계약은 18일~20일까지 진행하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6일에는 대우건설컨소시엄(대우·현대·SK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2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그라시움'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5층 53개 동, 전용면적 59∼127㎡ 493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010가구다. 7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고, 당첨자는 13일 발표한다. 계약은 18일~20일까지 진행하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173-14번지 장위 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짜리 아파트 16개 동에 총 1562가구(전용 36~116㎡)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875가구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 59㎡ 161가구, 84㎡A 106가구, 84㎡B 369가구, 84㎡C 146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다. 단지 인근에 광운초, 장월초, 장곡초, 선곡초, 남대문중, 광운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서울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1호선 광운대역, 6호선 들곶이역이 단지주변에 있다. 북서울꿈의숲, 월계근린공원, 우이천 등이 있어 쾌적하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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