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쉽고 편리하게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부분은 진보된 발전을 위해 겪어야 할 시행착오이자 과정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도 증권사들이 MTS 개선 노력에 만전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향후 더욱 진보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이번 시상식을 통해 각 증권사들의 MTS를 점검해보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길 바랍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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