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산총액 대비 7.26%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신성장 동력원 확보이며 거래상대는 알피트레이션이다. 처분예정일은 내년 1월 24일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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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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