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워홈이 제천산 황기와 감초를 넣어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보양식 ‘손수 황기 닭백숙’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손수 황기 닭백숙’은 국내산 닭에 제천산 황기와 감초를 넣어 오랜 시간 푹 고아낸 육수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일교차가 큰 준고랭지에 일조량도 풍부해 질 좋은 약초 재배의 본향으로 손꼽히는 제천산 황기와 감초를 더해 잡내 없이 조화로운 육수 맛과 누린내 없는 닭육질이 돋보인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15분 간 중탕하거나 고기와 육수를 냄비에 붓고 10분 가량 직접 가열하면 집에서 막 끓여낸 듯한 제대로 된 닭백숙의 맛을 재현해낼 수 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냉장 운반에 대한 부담 없이 캠핑장이나 여름 휴가지에서도 간편하게 일품 보양식을 즐길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이다. 손수 황기 닭백숙(1.4kg)의 소비자가는 1만40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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