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고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붉은 과일 특별 판매전’을 진행한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붉은 과일 특별 판매전’을 열고 수박, 사과, 자두, 토마토, 복숭아 등 붉은 과일을 시세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기간에 수박(8kg) 1만4800원, 자두(1.4kg) 5900원, 강원토마토(2kg) 3500원, 천도복숭아(1kg) 3600원 등에 할인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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