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유진기업 유진기업 close 증권정보 023410 KOSDAQ 현재가 3,975 전일대비 110 등락률 -2.69% 거래량 289,457 전일가 4,08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 "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 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7200원에서 78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기업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700% 증가했다. 세전이익 104억원은 전년비 103%증가, 지배지분순이익도 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168% 증가했다.

레미콘 부문 매출액이 1182억원으로 전년비 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108억원으로 전년비 702% 증가하며 실적성장을 완벽히 주도했다.


건자재 유통부문은 매출액 142억원으로 전년비 60% 증가했으나 영업적자 1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건설부문은 6억원 적자로 매출/이익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부터 레미콘 부문 실적개선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달성했고, 2분기 이후 레미콘 단가 상승 가능성에 따라서 Q, P 모두 양호한 업황을 맞이할 것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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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양 인수 가능성 역시 열려 있을 뿐 아니라,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도 높아서 2016년 사업모델이 진일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유진기업을 골조용 건자재 업체 중 최선호로 제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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