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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미래 천문과학 이끌 인재 육성 박차

최종수정 2016.05.15 10:00 기사입력 2016.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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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망원경의 원리 및 별자리 교육 등을 진행하는 천문교육을 진행한다.

순창군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망원경의 원리 및 별자리 교육 등을 진행하는 천문교육을 진행한다.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21차시, 청소년 대상 천문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이 미래 천문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군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망원경의 원리 및 별자리 교육 등을 진행하는 천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천문교육은 지역 초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천문교육을 실시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순창군이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진행한다.

최근 청소년 문화의집 동아리방에서 진행된 첫 교육은 ‘우주와 천체’란 주제로 청소년 천문동아리 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은 순창영재교육원 이순권 선생님이 강사로 나서 천문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이 요즘에 볼 수 있는 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망원경을 사용해서 천체를 관측 할 때 유의점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 했다.

이번 교육은 9월까지 진행되며 망원경의 원리와 구조, 4계절 별자리 탐색 및 별자리 그리기, 우리은하 내구상 및 산개성단 관측, 천체 풍경, 일주 사진 촬영하기, 우주론 조사하기, 나만의 우주생성 신화 만들기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망원경을 통해 실제 관찰하고 천문과학에 대한 지식을 배우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제훈 행정과장은 “앞으로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청소년 문화의 집 동아리방에서 청소년 천문동아리를 대상으로 천체망원경 조립 및 별자리 이야기 등 천문교육을 가질 예정이다”며 “우주천문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 및 방문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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