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05월13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이종윤 기자가 쓴 '긴또깡' 발언한 설현·지민 “역사 지식 부족으로 불쾌감 느낀 분들께 사과한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AOA 설현 지민 긴또깡 사진=온스타일 캡처

1위 '긴또깡' 발언한 설현·지민 “역사 지식 부족으로 불쾌감 느낀 분들께 사과한다”
2위 ‘썰전’이준석 “김무성, 선거에 애정 없었던 것 같아”…‘안철수 지지’ 실수 언급
3위 '썰전' 김광진 "이준석, 선거운동 제대로 안 해서 살 쪄"
4위 '썰전' 이준석 “나도 ‘단두대로 보내라’ 할 수 있었지만…” 무슨 말?
5위 ‘썰전’이준석-김광진, 청년비례대표제 지적…“20~30대 당선자 3명뿐“
6위 '썰전' 전원책 "최유정 변호사, 성공보수 30억? 피땀 흘려 번 돈이면…"
7위 설현·지민 '안중근 논란'에 채널AOA "방송분 모두 삭제, 재방도 안해"
8위 설현·지민, 안중근 ‘긴또깡’ 이어 이세돌도 ‘노세돌’ 표기
9위 ‘썰전’ 진중권 “우파는 개를 좋아하고, 좌파는 고양이를 좋아한다던데…”
10위 양희은 “육중완 아내, 결혼하는 이유 물었더니 눈물 흘리더라”…왜?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