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사라 스테판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체를 손으로 감싸 안은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드러나는 가슴라인과 관능적인 표정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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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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