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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모금회-(사)실로암사람들 연합모금 협약

최종수정 2016.04.11 16:10 기사입력 2016.04.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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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중증장애인 위한 리프트 차량 구입 목표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가 (사)실로암사람들(대표 김용목)과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연합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가 (사)실로암사람들(대표 김용목)과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연합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11일 (사)실로암사람들(대표 김용목)과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연합모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광주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상균 광주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용목 (사)실로암사람들 대표, 김양수 신원벧엘교회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합모금 협약은 장애인 복지단체인 (사)실로암사람들이 올해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긴급지원 및 상담지원을 위한 이동권 확보’ 사업을 추진하면서 리프트 차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모금회와 (사)실로암사람들 두 기관은 장애인 리프트 차량구입비 5000만원을 모금 목표로 기부자 발굴 및 성금 모금 활동을 함께 전개하게 된다.
(사)실로암사람들은 이번 연합모금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리프트 차량을 구입할 계획이며 재가장애인 상담 및 의료 지원, 중증장애인 이동 긴급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한정된 교통수단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리프트 차량 지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공동모금회는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과 연합해 모금활동을 펼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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