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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 10명중 9명은 50대 이상

최종수정 2016.04.10 12:00 기사입력 2016.04.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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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보다 많아

▲대장암 연령별 현황(%).[자료제공=심사평가원]

▲대장암 연령별 현황(%).[자료제공=심사평가원]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대장암에 대한 조사결과 50대 이상 환자가 89.6%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가 여자보다 1.5배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1일 대장암 수술환자에게 실시한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2014년에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267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 1만76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심사평가원은 안전하고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 50대 이상 환자가 89.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남자가 여자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점수는 94.2점으로 1등급 기관은 114개 (1차 평가 대비 1등급기관 70개소 증가)로 조사됐다.

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이다. 대장암은 암 질환 중 사망률 4위를 차지하며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시행률은 95.4%로 1차 평가 대비 13.3%p 상승했다. 수술이 완전하게 시행됐는지를 평가하는 수술 후 완전성 평가 기록률은 96.5%로 1차 평가와 비교했을 때 2.8%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결과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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