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수지는 고요함 속에서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머리카락과 깊이 있는 눈동자로 프렌치 감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수지의 청초하고 순수한 얼굴속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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