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신학기 필수품인 노트북부터 신사숙녀로 거듭나기 위한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외식업계에서는 자녀와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내놓는 등 신학기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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