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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26개 상인회 "성남사랑상품권 확대정책 환영"

최종수정 2016.01.27 17:04 기사입력 2016.01.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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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26개 상인회가 27일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정책을 환영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남지역 26개 상인회가 27일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정책을 환영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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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지역 26개 상인회가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상인회는 27일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시의 3대 무상복지 사업에 대해 이재명 시장이 '성남사랑상품권' 지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준태 수정구 상인연합회장과 유점수 중원구 상인연합회장 등 26개 상인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남시가 청년배당, 산후조리지원 등 복지사업을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이는 사업의 본래 취지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얻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며 "어려운 상인들의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이어 이재명 시장 집무실을 찾아 이 같은 뜻을 담은 성명서를 전달했다.

성남에는 수정구 현대시장을 비롯해 중원구 금광시장, 분당구 금호시장 등 모두25곳의 전통시장이 있고, 상인회는 84개가 운영되고 있다.
성남시는 올해부터 청년배당, 산후조리지원금과 생활임금을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90억원가량 지급한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품권 판매목표액은 지난해(133억원)보다 65% 증가한 2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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