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서울시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체중감량이 착한 기부로 이어지는 서울시의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란 '3개월 동안 몸무게 3kg을 감량하고 이를 3개월 동안 유지한다'는 뜻을 지닌 주민 참여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시작됐다.

특히 민간 기업 후원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가 체중을 줄인 만큼 사랑의쌀과 상품권이 저소득층에 지원된다.


지난해 서대문구민 2054명이 참여해 총 2583kg 체중을 감량, 민간 기업으로부터 쌀 540kg과 1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 받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주민 94명에게 지원했다.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건강미 전달식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건강미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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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은 21일 오후 서대문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렸다.

서대문구보건소는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위해 무료로 체지방 검사, 맞춤형 운동 식사 처방, 금연 절주 상담을 진행한다. 또 신체활동과 식생활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나의 건강체중 알기 및 건강관리 계획 세우기 ▲안산 숲속 길 느리게 걷기 ▲짬짬이 걷기 캠페인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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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측정실(330-1831)로 연중 신청하면 된다.


2013년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던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건강을 증진하면서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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