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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20년까지 중소프랜차이즈 브랜드 15개 이상 육성"

최종수정 2016.01.24 06:00 기사입력 2016.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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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단계별 지원 통해 우수 브랜드 육성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청이 중소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지원체계를 재정비하고, 2020년까지 경쟁력 있는 중소 브랜드를 15개 이상 육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유망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되려는 소상공인이나 소규모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중기청은 지원사업을 통한 도입(소상공인)-성장(중소브랜드)-안정(대형브랜드) 등 단계별 지원으로 브랜드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문 업체를 활용한 컨설팅을 통한 지원업체의 프랜차이즈화를 위한 체계화 사업 지원, 브랜드 재정비 지원, 정책 홍보 등이 지원사업의 주 내용이다.

또한, 올 11월에는 '유망프랜차이즈 페스티벌'을 열어 이 사업을 홍보하고, 창업확대를 통한 고용창출과 국내외 브랜드 창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달부터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원대상ㆍ내용ㆍ절차 등을 설명한다. 일정과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ema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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