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광주광역시가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옛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를 재공모한다.
응시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은 없지만, 지방공무원 임용 규정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행정·경영마인드와 복지분야 전문지식 및 경험이 풍부해 복지재단 운영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장 추천 1인, 시의회 추천 3인, 재단 이사회 추천 2인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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