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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복지포인트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최종수정 2016.01.20 15:20 기사입력 2016.01.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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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인트 일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군은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기기 위해서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온누리 상품권을 일괄 구매해 소속 직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되는 온누리상품권은 공무원 1인당 10만원씩 총 8,000만원 상당으로 해남매일시장, 해남읍 오일시장, 북평남창 오일시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앞장서 시장을 방문함으로써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며 “관내 각 기관, 단체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동참한다면 전통시장 살리기 효과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2013년부터 공무원 복지포인트의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20%를 관내 상가에 이용하도록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가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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