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구로구, 서울시 치매관리 우수구 선정

최종수정 2016.01.13 12:57 기사입력 2016.01.13 12:57

댓글쓰기

2014년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의 치매사업 성과 평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 주관 2015 치매관리사업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의 치매 사업 성과에 대해 ▲사업수행을 위한 체계구축 ▲사업수행실적 등 2개 분야 6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구로구는 사업실행 계획부터 인식개선, 조기검진, 예방등록, 지원강화까지 각 분야별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2009년 개설된 치매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 환자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단계적 치매관리 사업을 펼쳤다.
치매 검사

치매 검사


치매지원센터는 구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굿바이치매 예방교실, 뇌 힐링, 뇌 사랑, 맑은 머리 9988 교실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또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동별 순회 치매선별검진, 다양한 연령과 직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도 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사업도 마련됐다.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교육-상담-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족지원서비스, 치매 지연을 위한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의 시대에 치매는 개인이 아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치매로 인해 개인과 가족이 고통 받은 일이 없도록 구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