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팅크웨어가 영상처리 기술력과 편의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CES2016'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야간영상 보정솔루션 ‘슈퍼나이트비전’과 장시간 주차녹화가 가능한 ‘타임랩스’를 적용한 2016년형 해외향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포함, 총 10종의 블랙박스을 전시한다.
팅크웨어는 “지속적인 전시참여로 세계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블랙박스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최근 북미와 아시아, 영국 지역을 중심으로 블랙박스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THINKWARE DASH CAM’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HINKWARE DASH CAM’은 미국 ▲ ‘베스트바이(BEST BUY)’ ▲’샘스클럽(Sam’s CLUB)’ ▲ ‘아마존’의 1600여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영국, 호주, 싱가폴 등 10여개 국가의 공급확대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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