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류준열이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사건에 대해 애통한 마음을 표했다.
14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Paris"라는 글과 함께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의 그림을 게재했다. 이는 같은 날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연쇄 테러에 애도를 표하는 문구이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현재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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