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아 신임 대표는 전남대 낙농학과를 졸업한 이후 사료업계에서만 20년 이상 종사한 사료전문가다.
동원팜스는 가축 사료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사료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650억원이며 ‘사료도 식품’이라는 철학으로 가축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사료를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동원그룹은 지난 2006년, 선진사료를 인수하며 사료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이듬해 사명을 동원팜스로 변경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