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현석 셰프가 이찬오 셰프에게 결혼선배로서 조언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정형돈은 분노했고 이연복 셰프 역시 "갈수록 힘들어진다. 히말라야에 오르는 기분이다. 잘못하면 목숨도 잃을 수 있다"고 거들었다.
최현석 셰프는 "저도 그러면 히말라야인데 만난 첫날부터 늘 히말라야 정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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