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지난해 2.8%였던 세계 무역 규모 성장률이 올해 3.3%, 내년 4%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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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성장 지체, 지정학적 긴장으로 최근 몇 년 동안 무역 규모의 성장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지만 교역량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추세는 거스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역은 경제성장과 개발을 촉진하는 아주 강력한 정책"이라며 "보호무역 조치의 점진적 철폐, 시장 접근성 개선, 경쟁을 왜곡하는 정책 폐기 등을 통해 각국 정부는 교역량을 늘리고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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