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기 위해 겨울철보다 3배 많은 비타민과 에너지를 사용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최근 높은 일교차로 ‘춘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겨우내 움츠렸던 신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기 위해 겨울철보다 3배 많은 비타민과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디저트로 춘곤증을 물리쳐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민 A,C,E가 풍부…스톤월 키친 ‘와일드 메인 블루베리 잼’
◆봄 제철과일 토마토와 젤리의 만남, CJ제일제당 ‘쁘띠첼 슈퍼레드 토마토’
CJ제일제당 ‘쁘띠첼 슈퍼레드 토마토’는 라이코펜, 비타민A,C가 풍부해 피로해소와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토마토와 젤리가 만났다. 이 제품은 토마토의 풍부한 원재료와 상큼한 과즙이 어우러져 식사대용까지 가능한 디저트다. 160g 넉넉한 용량으로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없다. 이 외 ‘쁘띠첼 슈퍼블루 블루베리’도 함께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귤과 파인애플, 포만감을 높여주는 사과를 바삭한 칩으로 즐길 수 있는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과일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무농약으로 재배된 제철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건조시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과일을 즐길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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