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스포츠단 금메달 빛났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단 환영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초 폐막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국민은행 사격단의 김준홍ㆍ장대규ㆍ이대명ㆍ이정은 선수와 KB스타즈농구단의 변연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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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5m 권총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사격의 이정은 선수는 전 소속팀에서 방출 당하고 운동을 그만둔 상태에서 국민은행에 입단, 올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5m 권총 단체전 동메달에 딴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국민은행은 여자농구단과 사격단을 운영 중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체육인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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