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 한 환전소가 텅 비어있다. 이 환전소는 옆 건물 안 쪽으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왜 이사를 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환전소 사장은 다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라고 답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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