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등기 관련 대국민상담 1000만건 돌파
등기민원콜센터 해마다 100만건 이상 상담…복잡한 등기절차 알기쉽게 설명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대법원의 등기관련 대국민 상담건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
대법원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등기민원콜센터에서 1000만 콜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다.
대법원은 2005년 1월 등기업무 관련 통합콜센터를 오픈한 이후 2014년 9월까지 누적 상담건수 1000만건의 등기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대법원이 운영하는 등기민원콜센터는 93명의 상담사로 구성돼 있으며 해마다 100만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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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콜센터(대표번호 1544-0773)는 등기절차, 첨부서류, 확정일자 관련안내, 등기비용안내, 등기소 위치 안내 등의 상담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부동산등기, 법인등기, 기타등기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법원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위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서비스도 하고 있다”면서 “등기민원콜센터라는 고유의 스마트앱을 개발했고, 청각 장애인을 위해 영상전화를 통한 수화상담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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