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토지정보과 직원과 자치구 도로명주소 담당자들은 행사장에서 홍보전단과 도로명지도, 시장가방 등을 나눠주고 축제 기간 매일 도로명주소 홍보 마당극 공연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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