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와 대구문화시민운동협의회 간부들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민간교류 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와 대구문화시민운동협의회 간부들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민간교류 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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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광주시청 대회의실"
"광주U대회 성공, 시민역량 어떻게 모을 것인가? 라는 주제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하계U대회가 9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시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나가고자 하는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회장 권한대행 김규룡)는 5일 2015광주하계U대회 시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나가고 2003년 대구하계U대회와 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구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달(대구)-빛(광주) 교류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청강사로는 대구문화재단대표이며, 대구문화시민운동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문무학 회장이 나선다.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3층 대회의실이다.

이날 문 회장은 `광주U대회 성공, 시민역량 어떻게 모을 것인가’란 주제 강연에서 대구하계U대회와 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원동력이 됐던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았던 사례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동기부여 등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시민협의회측은 설명했다.


오병현 사무처장은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2015하계U대회가 9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역략을 하나로 모아나가는 일이 시급해졌다”면서 “국제행사 성공 경험이 많은 대구의 사례를 통해 좋은 점은 본받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가는 등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이번 강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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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는 지난 3월 대구문화시민운동협의회와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 지역의 발전을 모색해 나가자는 차원에서 `달-빛 민간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서로 양지역을 왕래하며 민간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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