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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했다" 주장…이민정 입장은?

최종수정 2014.09.12 06:45 기사입력 2014.09.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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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배우 이병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했다" 주장…이민정 반응은?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배우 이병헌에게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던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실제 연인사이였음을 주장하고 나섰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모델 이지연의 변호인 측은 "이 씨가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을 만나기 시작했으며, 만난 장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병헌이 8월께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이 씨의 주장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께 알게 되었을 뿐"이라며 "단둘이 만난 적이 단 한번도 없는 두 사람인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란 말이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병헌 씨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석연치 않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다"며 "그런 의도로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는데 그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지난 달 결혼 1주년을 맞았다. 이민정은 이번 사건에 대해 특별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모델 이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관계 주장 사실일까?" "모델 이지연, 이민정은 뭐하고 있는거지?" "모델 이지연, 이병헌 정말 교제한 게 맞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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