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님과함께' 김범수, 안문숙과 소개팅 첫 만남에 '폭탄발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님과 함께' 김범수와 안문숙이 소개팅에 나섰다. (사진출처 =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김범수와 안문숙이 소개팅에 나섰다. (사진출처 = JTBC '님과 함께'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님과함께' 김범수, 안문숙과 첫 만남에 "한 번 갔다 왔는데 괜찮냐"

방송인 안문숙과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다.
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부부 지상렬과 박준금이 친구 안문숙의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안문숙과 전 SBS 아나운서 김범수와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김범수를 본 안문숙은 "‘세바퀴’에서 이상형이라고 밝히자 대답을 안했던 사람"이라며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지상렬은 “이게 또 인연”이라며 안문숙을 달랬다. 김범수는 첫 만남에 “나는 한 번 갔다 왔는데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에 안문숙은 “엄마가 갔다 와도 좋으니깐 얼른 가라고 한다. 상관없다”며 “한 번 검증 받았다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박준금은 “그 나이에 안 갔다 온 게 더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수 안문숙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안문숙 왜 이렇게 웃겨"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김범수 안문숙 잘 어울려"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진짜 잘해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