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도미노피자가 8·15 광복절을 기념해 ‘출동 도미노 파티카’ 피자파티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역사 체험 활동과 프로그램, 전시장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피자 제조시절이 탑재된 도미노 파티카(Party Car)로 즉석에서 구운 따뜻한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안중근의사 기념관 주관 ‘제8회 안중근 평화학교’를 시작으로 15일 독립기념관 주최 ‘나라사랑 국가상징 큰 잔치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16일 서대문구가 주최하는 ‘2014 서대문독립민주축제’ 등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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