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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순례

최종수정 2014.06.28 13:30 기사입력 2014.06.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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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구형왕릉과 동의보감촌, 남명조식선생유적지, 목면시배유지 탐방”

장흥문화원은 최근 문화원 회원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장흥문화원은 최근 문화원 회원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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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김희웅 원장)은 최근 문화원 회원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경남 산청으로 다녀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국내 비교답사로 경남 산청은 산청한방약초 축제가 개최되는 곳으로 장흥의 통합의학박람회와 일맥상통하는 지역이다.
이날 비교 답사의 첫 방문지는 구형왕릉으로 가야국의 마지막 왕인 영왕의 왕릉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서 산청한방약초 축제장으로 한의학 박물관, 한방테마파크, 한방 기 체험장 등이 있는 동의보감촌은 의성으로 알려진 허 준과 그의 스승 유의태의 한의학을 조명할 수 있는 기념관이다.

그리고 조선 중기의 유명한 유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의 유적인 남명조식선생 유적지와 고려후기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문익점 선생이 목화씨를 가져와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 재배하여 3년간의 노력 끝에 성공, 전국에 목화 재배를 퍼지게 하였다고 전해지는 목화시배지를 비교 답사했다.
김희웅 원장은 “매년 5월 중에 진행하던 행사가 세월호 참사와 6?4지방선거로 인해 농번기로 미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흥문화원이 매년 실시하는 문화가족 세미나는 전국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로 20여회에 이르는 전통을 지니고 있다.

매회 참석회원들이 400여명에 이르고 있어 전국 최대 규모의 문화 답사행사로 회자되고 있으며 더불어 회원들의 친목과 교류 견문 소양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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