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운초 부실급식에 학부모들 "무상급식 예산 왜 반납했나" 감사 요구
청운초등학교 학부모 측이 부실 급식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한 언론매체는 "학부모들이 5월 열린 학교운영위원회의 학교회계 결산 심의 과정에서 해당 학교가 지난해 음식 재료비 3억900만원 중 12%인 3500만원을 시교육청에 반납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에 학부모들은 "질 높은 급식을 위해서는 급식비를 전액 사용해야 했지만 구체적 이유없이 반납해 급식의 질이 낮아졌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