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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4억 지원

최종수정 2014.06.20 16:39 기사입력 2014.06.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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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은 20일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식’을 갖고 기부금 4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신영교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홍광표 대한주택보증 기획본부장.

대한주택보증은 20일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식’을 갖고 기부금 4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신영교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홍광표 대한주택보증 기획본부장.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대한주택보증은 20일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기증식’을 갖고 4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대한주택보증이 지난 95년부터 20년째 매년 실시하고 있는 주거복지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재까지 1059가구에 총 41억원을 지원했다. 금년에는 가구당 500만원 이내 총 82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으로, 임차보증금 3000만원 이하의 전월세 거주자 중 저소득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주거여건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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