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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옛 서울역서 콘서트·워크숍 등 가족 프로그램 풍성

최종수정 2014.06.05 12:50 기사입력 2014.06.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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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6일부터 8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옛 서울역을 리모델링해 건립된 문화역서울284에서 가족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이 기간 동안 매일 키즈콘서트인 '용감한 친구 꿀벌 위잉'이 오후 2~3시에, 가족체험 워크숍인 '책과 함께 떠나는 상상 움직임 여행'이 오후 4~6시에 공연장에서 열린다.

'용감한 친구 꿀벌 위잉'은 클래식 음악과 국악, 동화 구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시킨 융복합 어린이들을 위한 콘서트다. 공연 시작 전 20분 동안은 공연장 로비에서 바이올린, 피아노, 클라리넷, 호른, 첼로, 가야금, 소금/대금, 타악기 등 공연에 사용되는 다양한 클래식 악기와 국악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보면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배우와 연주자들이 ‘꿀벌 위잉’의 이야기를 프랑스 연출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온 스코베르트가 제작한 일러스트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작곡된 김아람 음악감독의 음악으로 무대 위에서 들려준다.

안무가이자 움직임 교육가인 홍혜전이 진행하는 '책과 함께 떠나는 상상 움직임 여행'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명작동화를 놀이와 움직임으로 습득하고, 직접 창작·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6일 '메리 포핀스', 7일 '오즈의 마법사', 8일 '지킬 앤 하이드'를 주제로 개최된다.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 및 참가 신청 예약은 전화 02-3407-3500, 3502와 문화역서울 284의 홈페이지(www.seoul284.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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