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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해경해체는 무책임…청와대 비서실장부터 바꿔라"

최종수정 2014.05.21 12:24 기사입력 2014.05.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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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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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해경해체는 무책임…청와대 비서실장부터 바꿔라"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제 3회의실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교수들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해경 해체로 모든 책임을 면하려는 태도는 대통령 스스로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교수들은 "구시대적인 적폐의 근원이 되고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안보실장, 홍보수석, 그리고 검찰총장의 자리를 쇄신하는 것이 개혁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대통령은 이번 사고 대처에서 나타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며 "세월호 사건의 뿌리는 무분별한 친기업 규제 완화"라고 주장했다.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옳은 말씀"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해경해체 무책임하다"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철저한 규명이 우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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