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V의 경우 2분기 월드컵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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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월드컵 수요에 대비해) 6개월 전부터 전 세계 각 유통과 프리미엄부터 로우엔드 모델까지 다양한 판매 전략을 마련했다"며 "역성장세를 보였던 일부 시장도 성장세 돌아서고 있는 만큼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부터 UHD TV, 커브드 TV 등 신모델이 본격 도입되고 전 세계 유통에 본격적으로 전시된다"고 덧붙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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