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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지도부, 1분기 성장률 만족…경제정책 연속성 강조

최종수정 2014.04.27 16:26 기사입력 2014.04.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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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 지도부는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7.4%에 만족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는 지난 25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전날 시진핑 총서기 주재로 중앙정치국 회의를 열어 최근 경제 상황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회의 결과 중국 지도부는 거시 경제정책의 안정성과 연속성에 무게를 두고 추진키로 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적절한 수준에서 확인된만큼 경제정책에 큰 변화 없이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실겠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지도부는 회의 후 공개한 성명에서 "거시 경제정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미시적 경제조치들이 유연하게 취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제 여건은 전반적으로 정부의 거시 경제 발전 전망과 부합한다"며 "경제 여건에 따라 적절한 정책 조절이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7.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명은 "경제 성장의 기본여건은 변하지 않았다"며 "정부눈 안정적 성장, 개혁 촉진, 구조 조정, 생활 개선, 리스크 억제 등의 측면에서 조직적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도부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도 유지하면서 발전의 예측 가능성과투명성을 높이는 거시정책 환경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1분기 경제 전반에 대해서는 경제성장률은 안정적이고 고용 시장은 건전하며 물가 수준도 안정적이라고 평했다. 또 재정 수입과 지출 여건도 개선되고 있으며 경제 구조 개혁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변화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경제 하방 압력 요인이 존재하고 특히 외부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성명에서는 일부 어려움들이 과소평가되고 있으며 숨겨진 리스크 요인들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도부는 또 탄탄한 경제성장 기반을 갖추기 위해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농촌 부분에 대한 지원도 한층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 간소화와 권한 이양, 공정한 시장 경쟁 여건 조성, 재무·금융 등 분야의 체제 개혁 등에도 힘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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