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동통신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기준에 따른 불법 보조금 지급중단을 통해 이용자 차별을 원천적로 차단키로 합의 했다.
왼쪽부터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 임헌문 KT 커스터머부문장, 황현식 LG유플러스 MS본부장.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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