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동아마라톤서 의식 잃고 쓰러지는 환자가 발생했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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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동아일보ㆍ스포츠동아ㆍ서울시ㆍ대한육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14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5회 동아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낮 12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자 초등학교 앞에서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정모(46)씨는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8시 5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을 출발한 정씨는 정오쯤 쓰러진 후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그날 오후 4시 의식이 돌아왔다고 알려졌다.


앞서 오전 11시35분쯤에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역 앞에서 이 대회에 참가한 한모(70)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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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한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호흡이 돌아왔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동아마라톤 사고, 결국 사고가 났구나”, “동아마라톤 사고, 2시간 조금 넘게 들어온 winner도 있는데”, “동아마라톤 사고, 나이도 있으신데 너무 무리하셨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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