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건의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지만 마우나 리조트 체육관의 천장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면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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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이 차량 접근이 쉽지 않은 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데다 야간에 눈이 내려 구조대의 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태다. 구조대원들이 가까스로 현장에 도착해도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는 데다 주변이 어두워 피해자들을 구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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