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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장종료 직전 반등 성공…닛케이 0.2%↑

최종수정 2014.01.10 15:57 기사입력 2014.01.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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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0일 일본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작용하며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는 마감 직전 일부 종목의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오른 1만5912.06으로, 토픽스지수는 0.13% 상승한 1298.48로 거래를 마쳤다.
자동차업체 마즈다가 등급 상승 소식에 6.8% 뛰었다. 제약사 다이니폰 수미토모는 임상시험 성공 소식에 무려 17% 급등했다. 반면 도쿄가스가 0.98% 내리는 등 유틸리티업종은 1.61% 떨어지면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다치바나증권의 히라노 겐이치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에 주목하고 있다"며 "미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주가를 끌어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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