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래미안 명품아파트 선정
공동체문화 활성화 기여, 입주민이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기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013년 공동주택 명품아파트로 본동 삼성래미안를 최우수 단지로 선정해 표창과 동판을 29일 수여한다.
I' PARK 아파트, 보라매 삼성쉐르빌 등 2개소 는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명품아파트 선정은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자율적 공동주택 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구자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삼성래미안 아파트를 비롯한 2개 단지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관리소)가 관리의 투명성 확보와 입주민이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 일반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실천하는 등 4개 분야(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감)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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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우수 명품아파트의 타이틀을 단 본동 삼성래미안 아파트는 입주민 대토론회를 거쳐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및 각종 분쟁해결을 위한 규정 제정과 입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주민잔치와 경로잔치 개최, 꽃나무심기 및 마을공유 도서관 만들기 등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명품아파트 선정을 통해 다양하고 활발한 커뮤니티 형성과 한층 성숙된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동작구 내 공동주택이 명품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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