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구성원 지식공유 '오픈랩'으로 혁신아이디어 발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 C&C가 구성원 중심의 지식공유 세미나 ‘오픈랩(Open Lab)’을 통해 창조적 아이디어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SK C&C에 따르면 인력본부가 주관하는 오픈랩은 ‘지식의 연결(Link your Knowledge)’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지난 6월 27일 처음 열린 이후 격주 1회 세미나 형식으로 운영 중이며, 구성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개방된 소통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위해 SK C&C는 구성원들의 근무환경에 따라 본사 및 프로젝트 현장에서 업무 전후 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오픈랩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50~100여명의 구성원들이 참석할 만큼 인기 있는 사내 강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K C&C는 구성원들의 관심분야를 고려해 ▲업무지식 ▲시장·기술동향 ▲취미·예술·인문학 ▲자기계발 등 다양한 강의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9번의 오픈랩을 통해 영업·마케팅전략, 글로벌영업노하우, 커피, 사진, 스피치 기술, 마인드맵 활용법 등에 대한 지식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SK C&C는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오픈랩이 자기주도적 학습환경과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창의혁신 아이디어 발굴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 C&C 구성원이라면 직위에 관계없이 누구나 오픈랩 강사로 참여해 자신이 가진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며, 인트라넷 게시판인 유심포니(u-Symphony)를 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강의주제와 강사를 추천할 수도 있다.


SK C&C는 향후 그룹 관계사에서 활동하는 구성원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강사진을 추가 확대하는 한편 검증된 외부 전문강사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사이트 근무 구성원 및 고객 참여를 확대하고 구성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강의영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AD

안석호 SK C&C 인력본부장은 “지식자원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필요한 핵심 경쟁력 중 하나”라며, “구성원들의 지식과 경험의 발굴·연결 및 확대 재생산을 위한 사내 지식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오픈랩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오픈랩 이외에도 사내 지식포탈 ‘엣지(@知)’를 통해 구성원간 업무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성원 상시 제안 게시판인 ‘아이디어 리퍼블릭’을 통해 신규사업 및 업무프로세스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다양한 지식공유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